일본 렌터카 반납 전 체크리스트
반납할 때 가장 많이 생기는 문제는 기름, 시간, 두고 온 물건이에요. 출발 전날 밤이나 반납 1~2시간 전에 이 목록을 한 번 확인하세요.
반납 전 확인 목록
- 가득 주유(満タン返し): 반납 영업소 근처 주유소에서 가득 채우고 영수증을 챙겨요. 영수증을 확인하는 회사가 있어요.
- 반납 시간: 예약 시간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어요.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전화하세요.
- ETC 카드: 렌터카 ETC 카드는 차량과 함께 반납해요(빼서 가져가지 않기). 고속도로 요금은 반납 때 정산해요.
- 두고 내리기 쉬운 물건: 트렁크, 글러브박스, 좌석 밑, 문 주머니, 충전기, 선글라스.
- 아이 카시트 등 대여 용품도 함께 반납해요.
- 흠집: 빌릴 때와 반납할 때 차 사방을 사진으로 남겨 두면 좋아요.
- 주차 위반 딱지나 사고가 있었다면 숨기지 말고 반납할 때 알려요.
가득 주유를 못 하면?
가득 채우지 않고 반납하면 렌터카 회사가 주행 거리나 부족한 양으로 계산한 주유비를 받아요. 보통 주유소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서, 근처 주유소에서 채우는 게 대체로 이득이에요.
공항으로 반납할 때
공항 근처 영업소에 반납하고 셔틀버스로 공항에 가는 경우가 많아요. 주유 + 반납 수속 + 셔틀 대기 + 이동 시간을 생각해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쯤 반납하는 걸 추천해요. 나하 공항처럼 시내 정체가 심한 곳은 더 여유 있게 잡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