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렌터카 사고·고장 시 대처법 (연락처 정리)
당황하기 쉬운 상황이라 미리 순서를 알아 두면 좋아요. 렌터카 회사 긴급 연락처(계약서·차량 열쇠 꼬리표 등)를 미리 사진으로 찍어 두세요.
사고가 났을 때 순서
- 비상등을 켜고 안전한 곳으로 차를 옮겨요(움직일 수 있다면). 사람은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곳으로.
- 다친 사람이 있으면 119(구급·소방)에 전화해요.
- 사고는 크기와 관계없이 110(경찰)에 신고해요. 일본에서는 신고가 의무이고, 경찰 신고가 없으면 렌터카 보험 처리가 안 될 수 있어요.
- 렌터카 회사에 연락해 안내를 받아요.
- 상대방이 있다면 이름·연락처·차량 번호를 확인하고, 현장에서 개인적으로 합의하지 마세요.
- 현장 사진(차량, 위치, 도로 상황)을 남겨요.
고장·펑크·배터리 방전
- 먼저 렌터카 회사의 긴급 연락처(로드 서비스)에 연락해요. 렌터카 보험·옵션에 포함된 경우가 많아요.
- 연락이 안 될 때 JAF(일본 자동차 연맹) 로드 서비스(#8139)를 부를 수 있어요. 회원이 아니면 요금이 들어요.
- 도로 파손·낙석·낙하물을 발견하면 도로 긴급 다이얼(#9910)로 알릴 수 있어요.
고속도로에서 멈췄을 때
-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세운 뒤, 차 뒤쪽에 삼각 표지판(停止表示板)을 세워요. 고속도로에서는 의무예요.
- 사람은 차 안이나 차 앞쪽이 아니라 가드레일 바깥으로 피해요.
- 고속도로에는 약 1km마다 비상 전화가 있어요. 위치를 알리기 쉬워요.
연락처 정리
- 110
- 경찰 (사고 신고)
- 119
- 구급·소방
- 렌터카 회사 긴급 연락처
- 계약서·열쇠 꼬리표에서 미리 확인
- #8139
- JAF 로드 서비스 (비회원 유료)
- #9910
- 도로 긴급 다이얼 (도로 파손·낙하물 신고)
번호와 절차는 렌터카 회사 안내를 우선하세요. 외국어 안내가 필요하면 렌터카 회사에 먼저 연락하는 게 가장 빨라요.